성별 갈등·탈종교화 등 청년 문제 사목 방향 모색하는 세미나, 22일
(가톨릭평화신문)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여성소위원회(위원장 손삼석 주교)는 22일 오후 2시 서울대교구청 본관 501호에서 ‘젊음에 주목하는 교회 -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를 향한 사목적 전망: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 WYD를 앞두고 청년들이 겪는 성별 갈등과 상대적 박탈감, 탈종교화 현상 등을 살펴보고,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청년 사목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세미나는 위원장 손삼석 주교의 환영 말씀을 시작으로 정규현 신부가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청년공간 ‘바라’를 운영하고 있는 이지현(성심수녀회) 수녀와 2023 리스본 세계청년대회(WYD)에 참가했던 박예슬(헬레나) cpbc 가톨릭평화신문 기자, 2027 WYD 인천 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유영욱 신부가 각기 사례를 발표한다.
문의: 02-460-7641,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여성소위원회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