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 총회 19일 개막, 성폭력 예방 등 논의

(가톨릭평화신문)
주교회의는 19~23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추계 정기총회를 열고 교회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폭력 예방 지침서」 제정안을 비롯해 「한국 천주교 사목 지침서」 개정안, ‘수도자의 비정규 성체 분배 직무와 그 시행 방안’ 수정안 및 관련 증명서·청원서 양식 2종을 심의한다. 주교회의 천주교용어위원회와 청소년사목위원회 회칙 개정안도 다룬다.

아울러 나주 윤 율리아 문제에 대한 한국 교회 차원의 사목적 협조 방안과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준비 상황을 살피고, 가톨릭과 관련한 ‘올바른 미디어 콘텐츠 가이드라인’ 마련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mk@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