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춘천교구 김정식 신부 선종

(가톨릭평화신문)


춘천교구 김정식(토마스, 성사 전담 사제) 신부가 3일 선종했다. 향년 88세.

 

1938년 4월 강원도 춘성군(현 춘천시)에서 태어난 김 신부는 1966년 12월 21일 사제품을 받고 이듬해 횡성본당 보좌·주임으로 사목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1969년부터 철원본당 주임을 맡았으며 홍천·일동·임당동·양양·포천·후평동·동명동 본당 주임을 역임했다. 2008년부터 성사 전담 사제로 지내왔으며 올해 사제 수품 회경축을 맞았었다.

 

고인의 장례미사는 7일 주교좌 죽림동성당에서 교구장 김주영 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장지는 교구 성직자 묘지이다.

 

장현민 기자 mem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