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

• [특별기고] 핵발전소와 민주주의 2025-03-12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심장기형으로 수... 2025-03-12
• 후쿠시마 핵사고 14주년… 탈핵·민주주의... 2025-03-12
• “고통받는 전 세계 그리스도인 위해 기도... 2025-03-12
• 성모자애복지관, 4월 12일 ‘세자율’ ... 2025-03-12
• “3·1만세 정신 잇자” 2025-03-05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동티모르서 온 ... 2025-03-05
• 조력자살 합법화 국민 82% 찬성… 전문... 2025-03-05
• “사순 저금통, 함께 모아요” 2025-03-04
• 심곡동종합사회복지관 부천시푸드뱅크, ‘g... 2025-03-04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노... 2025-03-04
• 서울성모병원 4000례 신장이식 수술 환... 2025-03-03
• “이웃의 십자가도 함께 짊어지기를” 2025-02-26
• 5대 종단이 연대한 종교환경회의 ‘에너지... 2025-02-26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루게릭 병으로 ... 2025-02-26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심한 골격성 ... 2025-02-26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수십년 가꿔온 ... 2025-02-19
• 미혼부모 자립정착 지원금 지자체별 천차만별 2025-02-19
• 예수회 인권연대연구센터, 시모카와 마사츠... 2025-02-19
• 예수회 김포이웃살이, 언어 장벽 허물어 ... 2025-02-19
• ‘3000원 김치찌개’ 청년문간, 안산점... 2025-02-18
• ''약보다 더 중요한 것'' 내어주는 요... 2025-02-15
• 부산가톨릭대, 개발도상국 식수 위생 개선... 2025-02-14
•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시설에 중증장애... 2025-02-13
• [사랑 피어나는 곳에] 폐암 투병하며 지... 2025-02-12
• “본당이 나눔의 거점”… 서울가톨릭복지회... 2025-02-12
• 5대 종단 ‘민주주의 회복·기후정의’ 한... 2025-02-12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미... 2025-02-11
•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22개 본당 사회복... 2025-02-11
• ‘회색지대’에 선 이주배경 청소년들 2025-02-05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홀로 두 자녀 ... 2025-02-05
• 미혼부모 15명 후원금 통해 홀로서기 준... 2025-02-05
• [사랑나눌수록 커집니다] 노숙인 요양시설... 2025-02-10
• 서울시의회·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 2025-01-31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자궁암 말기 진... 2025-01-22
• 부정적 감정 ‘훌훌’ 털어낸 소방가족들 2025-01-22
• 미혼부모에게 희년의 희망을 선사합니다 2025-01-22
•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온... 2025-01-22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건강악화로 흔들... 2025-01-15
• 찬미받으소서 운동 10주년… 재도약 나선다 2025-01-15
• 청주교구 성 유대철성당, 이주사목센터로 ... 2025-01-15
• “부모 없다는 낙인…두려움 대신 깡으로 ... 2025-01-14
• 기본적 인권마저 제한하는 제도…“개선 신... 2025-01-14
• 민주주의 새로운 시작 기원하는 시국미사 2025-01-08
•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미숙아 딸 병원... 2025-01-08
• 마지막 사형집행 27주년… 사형제폐지 거... 2025-01-08
• ‘3000원 김치찌개’ 청년문간, ‘서울... 2025-01-08
• 영화 <소리여 모여라>, 일본 내 조선학... 2025-01-07
• 제19회 종교사회복지대회 개최 2025-01-07
• “대체 형벌 도입해 사형 폐지 국가로 나...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