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해외교회

• “평화의 빛으로 우리를 비추소서” 2025-04-30
• [콘클라베] 5월 7일부터 교황 선출 선... 2025-04-30
• [콘클라베] 선거인단 추기경 135명…5... 2025-04-30
• [교황 선종] 지구촌 전체에서 교황 추모... 2025-04-30
• [속보] 새 교황 선출 콘클라베 5월 7... 2025-04-28
• 파롤린 추기경, 노벤디알리 미사 “프란치... 2025-04-29
• ‘아버지 품으로 떠난 하느님 종들의 종’... 2025-04-28
• “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프란치스... 2025-04-29
• [교황 선종] 교황 장례 절차 간소화 의... 2025-04-27
• [교황 장례 강론 전문] 추기경단장 레 ... 2025-04-29
• [교황 선종] 눈물로 조문한 81세 수녀... 2025-04-25
• [교황 선종] 장례미사부터 9일간 애도 ... 2025-04-25
• 미리 보는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예식…내... 2025-04-29
• [교황 선종] 시스티나 경당 굴뚝에 흰 ... 2025-04-25
• [교황 선종] 프란치스코 교황의 안식처... 2025-04-29
• 프란치스코 교황 안식처, 산타 마리아 마... 2025-04-29
• [교황 선종] 프란치스코 교황, 25일 ... 2025-04-29
• [교황 선종] 바티칸에 수십만 추모 인파... 2025-04-29
• [교황 선종] 교황청 추기경단 2차 총회... 2025-04-29
• [교황 선종] 보편 교회의 애도 메시지 2025-04-29
• [교황 선종] 프란치스코 교황, 성 베드... 2025-04-29
• 교황 장례 미사 로마시각 26일 오전 1... 2025-04-22
• 목관에 안치된 프란치스코 교황 2025-04-29
• 프란치스코 교황 입관 예식 2025-04-29
• [교황 선종] 바티칸은 추모 물결… “영... 2025-04-29
• [교황 선종]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향년... 2025-04-21
•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고인의 삶과 신앙 2025-04-29
• [교황 선종] 유럽 각국 지도자들 애도 ... 2025-04-22
•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장례미사, 26... 2025-04-22
•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전 세계 추모 ... 2025-04-22
• 스리랑카 ‘주님 부활 대축일’ 폭탄 테러... 2025-04-22
• 미국 디트로이트대교구, 7월 1일 이후 ... 2025-04-22
• 밴스 미국 부통령, 파롤린 추기경 만나 ... 2025-04-22
• 교황, 주님 부활 대축일 ‘우르비 엣 오... 2025-04-22
• 필리핀 교회, 성주간 맞아 ‘정쟁’ 중단... 2025-04-22
• 프란치스코 교황 입관 예식, 현지 시각 ... 2025-04-22
• [전문]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4월 21... 2025-04-29
• 교황, 부활 메시지 ‘우르비 엣 오르비’... 2025-04-21
• 교황, 성목요일 교도소 방문…“왜 저 사... 2025-04-18
• 교황, 입원 중 돌봐준 의료진에 감사 2025-04-17
• 교황, 18일 로마 콜로세움 ‘십자가의 ... 2025-04-16
• 바르셀로나 성가정 성당 설계한 가우디, ... 2025-04-16
• 교황 ‘하느님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 2025-04-15
• 미국 달걀값 폭등… 달걀 없는 부활절 보... 2025-04-16
• 8년 만의 부활절 날짜 일치, 교회 일치... 2025-04-16
• 나이지리아 그리스도인 10년간 2만여 명... 2025-04-16
• 건강 회복하는 교황, 외부 활동 늘려 2025-04-16
• 교황청 재정 적자 극심, 연금기금 고갈 ... 2025-04-16
• 예수회 격주간지 ‘치빌타 카톨리카’ 창간... 2025-04-16
• 올해 피조물의 날 주제는 ‘평화와 희망의... 2025-04-16